성균관대 자연계열 논술전형
올해 전체적으로 60여 명이 감소한 인원을 모집하지만 주요 대학에 있어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며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논술입니다.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 매년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성균관대 논술 전형의 변화 주목할 만 합니다.
성균관대학교 자연계 논술전형에서 수능 필수응시영역을 보면,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통계 선택도 허용하고 탐구 영역에서도 사회탐구 선택을 한 과목까지 인정합니다.
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, 수학, 영어, 탐구1, 탐구2 중 3과목의 성적이 중요한데 이때 탐구1과 탐구2를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합니다.
이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확률과통계 선택자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한 과목씩 선택하여 응시하고 과학탐구 성적은 대충 버리고 국어, 수학(확률과통계 선택), 영어, 사회탐구 한 과목 성적 중 3개가 기준을 통과하면 통과하면 논술고사를 볼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.
게다가 논술고사에서는 공통범위만 출제되기 때문에 소위 '문과' 학생들에게 문을 살짝 열어준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물론 사회탐구 한 과목, 과학탐구 한 과목 응시하는 학생은 많지 않겠지만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나 자연계열이지만 선택과목에 약해서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선택의 여지를 남겨줬다는 점에서 수험생들 입장에서 고려할 만 선택지라 생각합니다.
입시컨설팅관련 문의사항
1. 전화상담 : 1899-6160
2. 카카오톡 상담 : daechi720
3. 온라인 문의 남기기 링크 클릭 > 온라인문의
성균관대 자연계열 논술전형
올해 전체적으로 60여 명이 감소한 인원을 모집하지만 주요 대학에 있어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며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논술입니다.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 매년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성균관대 논술 전형의 변화 주목할 만 합니다.
성균관대학교 자연계 논술전형에서 수능 필수응시영역을 보면, 수학 영역에서 확률과통계 선택도 허용하고 탐구 영역에서도 사회탐구 선택을 한 과목까지 인정합니다.
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, 수학, 영어, 탐구1, 탐구2 중 3과목의 성적이 중요한데 이때 탐구1과 탐구2를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합니다.
이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확률과통계 선택자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한 과목씩 선택하여 응시하고 과학탐구 성적은 대충 버리고 국어, 수학(확률과통계 선택), 영어, 사회탐구 한 과목 성적 중 3개가 기준을 통과하면 통과하면 논술고사를 볼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.
게다가 논술고사에서는 공통범위만 출제되기 때문에 소위 '문과' 학생들에게 문을 살짝 열어준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물론 사회탐구 한 과목, 과학탐구 한 과목 응시하는 학생은 많지 않겠지만 인문계열 학생 중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나 자연계열이지만 선택과목에 약해서 고득점을 받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선택의 여지를 남겨줬다는 점에서 수험생들 입장에서 고려할 만 선택지라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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